2011년 05월 05일
일주일동안
일주일동안 나를 명확하게 해주는 사실들은
내 몸 역시 빌어먹을 살덩이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
코기토의 일관성을 상실하면 시공간의 창이 부옇게 흐려진다는 것
잠이 오지 않는다는 것
바람이 선선해졌다는 것
마지막으로
시간이 지난뒤에는 이 모든 것들이 헛소리에 불과하여 쓰레기를 소각하고 있는 나 가 발견되고 말 것이라는 것.
내 몸 역시 빌어먹을 살덩이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
코기토의 일관성을 상실하면 시공간의 창이 부옇게 흐려진다는 것
잠이 오지 않는다는 것
바람이 선선해졌다는 것
마지막으로
시간이 지난뒤에는 이 모든 것들이 헛소리에 불과하여 쓰레기를 소각하고 있는 나 가 발견되고 말 것이라는 것.
# by | 2011/05/05 18:38 | 트랙백 | 덧글(0)



